그린내 직업재활수익사업의 중점사업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화장지 생산과정에 참여하여

“하하” “청아” 라는 그린내만의 화장지 브랜드를 생산,

그 판매수익금을 통해 급여를 지급하고,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및 사회적 자립을 지원합니다.

화장지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입고.

입고단계부터 철저한 검수로

생산을 위한 최선의 준비를 합니다.

점보롤3,두루마리,인터폴더

총 5대의 생산기계를 중증장애인이 직접 관리하며

표준화된 제품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계에서 생산된 제품을 꼼꼼하게 확인.

까다로운 검수담당자의 손을 거쳐

포장이 완료됩니다.

포장까지 완료된 제품은

거래처에 배송되기 전까지

창고에 적재되어 출고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출고!

꼼꼼하고 정성껏 만든 제품이 신속정확하게 배송됩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에 의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으로,

그린내에서 구매한 화장지 제품은 모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실적으로 등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