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근로장애인 인권교육 1회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  Helen Keller 헬렌 켈러 

여러분은 인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그린내는 연 2회 인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반기 그 첫번째 시간으로 발달장애인 근로인들이 참여하여 나의 이야기, 직장, 그리고 인권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야장애인인권교육센터'의 전문장애인권강사님들과 2시간 심도 있는 활동을 통해 나와 내 동료가 스스로 단단해지는 방법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2번의 인권 교육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